디아블로4 이중타격 야만용사 빌드

디아4의 수면제 주요 성분인 휠윈드 스킬을 버리고 게임을 다이나믹하게 만들어주는

야만용사의 새로운 스킬인 이중타격으로 빌드를 만들어봤습니다.

이중타격으로 게임을 하고 있으면 마치 진정한 야먄용사가 된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중타격 빌드

개요

이중타격 스킬 특성은 기절하거나 넘어진 적에게 적중시 분노 소모가 0이라 특징을 가진 스킬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한손 철퇴 무기를 채택 했습니다.

이중타격에서 중요한 3가지는 1. 기절 2. 광폭화 3. 극대화 입니다.

 

기절

강화된 이중타격 스킬로 인해 기절하거나 넘어진 적에게 이중타격을 적중하면 분노 25수급 할 수 있습니다.

이중타격은 1회 발동시 분노 25가 소모됩니다. 만약 기절하거나 넘어진 적을 타격했을때는

무한 분노 수급이 가능하다는 말이죠.

 

광폭화

야만용사에게 또 중요한 버프 상태가 있습니다. 바로 광폭화입니다. 광폭화 상태는 공격력 25%, 이속 15% 상승의 버프 효과가 있습니다. 높은 공격력과 이속을 유지하면 사냥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스킬 트리

마지막 업그레이드 중 "맹렬한 이중 타격", "난폭한 이중 타격"이 있습니다.

저는 초반 레벨링 과정에는 "맹렬한 이중 타격"으로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 아이템이 어느정도 맞춰지고는 "난폭한 이중 타격"으로 취약 상태에 더 잘 걸리도록 만들었습니다.

 

함성은 전술적 집결의 함성까지 찍어주세요.

 

초반에도 발구르기는 전술적 발구르기로 분노 수급을 보충 해줍니다.

 

전술적 도전의 외침으로 맞을때도 분노 수급을 해주세요.

 

그리고 극대화 확률을 올리기 위해 "무력화"를 찍어주세요.

"무자비" 패시브 스킬로 인해 이동불가, 기절, 감속 상태에 대한 적에게 극대화 확률 9%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상태이상을 챙길것인가?는 "무력화" 스킬로 인해 출혈 효과가 걸린 적에게 10% 감속을 시킵니다.

그리고 무기 기예에서 양손 검 전문성으로 "자신이 주는 직접 피해의 N%를 5초에 걸쳐 출혈 피해로 줍니다"

이 옵션으로 인해 저희는 항상 적에게 감속 효과를 걸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광전사의 진노와 고삐 풀린 힘을 올려주세요.

패시브는 아래 빌드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이중타격 야만용사 스킬빌드 바로가기

디아블로4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설 위상

 

가속하는 위상

레벨링 할때 가장 체감이 많이 됐던 아이템입니다.

기절한 적들에게 무한대로 스킬을 난사 할 수 있는 이중타격에게 공속 상승은 dps 상승입니다.

 

울려퍼지는 분노의 위상

아이템세팅 단계에서 분노 수급을 위해 맞추는 각인입니다.

힘의 전서에도 있으나 기본이 2라서 원활한 분노수급을 위해서는 드랍 위상으로 4를 맞춰주면 더 좋습니다.

던전 각인으로 버려도 되는 반지에 꼭 각인해서 써주세요.

 

담대한 족장 위상

이 위상은 드랍 위상입니다. 분노 수급 핵심 키워드 위상입니다. 좋은 반지에다가 각인해주세요.

 

불복의 위상

방어 위상중 제일 꿀인 위상이지 않을까 합니다. 힘의 전서에도 있지만 드랍 위상이 더욱 옵션이 좋기 때문에

생존성을 위해서는 드랍 위상을 구합니다.

 

정복자 보드(파라곤 보드)

아직 육성중인 야만용사 레벨이 77랩인 관계로 사용하고 있는 정복자보드 중 핵심적인 것들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극대화 확률을 올리기 위해 첫번째 이은 보드는 "깔끔한 기술" 보드입니다.

한손 철퇴를 주로 사용하는 빌드이기 때문에 무조건 올려서 극대화 확률을 끌어 올려줍니다.

 

그리고 문양중에 "작전사령관" 문양이 있습니다.

함성의 재사용대기시간을 줄여주는 옵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빠른 분노수급과 함성의 버프를

지속적으로 받기 위함입니다.

 

원활한 수급을 위해 "진노" 문양까지 채택 했습니다.

극대화 적중시 분노3 수급입니다.

마무리

아직 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단계라 많이 미흡합니다.

현재 이 세팅으로 고행 난이도의 악몽던전 42단계까지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빌드가 완성되면 업데이트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